리뷰어큐레이션 [주제] 뼈수집가, 그의 구독란을 털어보자(2)
한국의 ‘고흐’라 일컬어지는 조선 후기 화가 최북의 이야기. 최북은 기행을 일삼고 생계수단으로 그림을 그리고는 있었지만 자존심을 지키기 자신의 눈을 찔렀다고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