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백두대간 사이, 풍요와 여유가 넘치는 마을 파정으로 부임한 초짜 사또 현우. 구군복을 걸치기도 전에 일어난 살인사건 때문에 골치를 썩던 중,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원이라는 처자를 찾아가게 된다.
바깥 일이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금지옥엽 현우와 세상 까칠하고 냉철한 원의 좌충우돌 공직 생활!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로맨스작품 태그
#추리소설 #코지미스터리 #조선시대 #로맨스 #하라는일은안하고작품 성향
대표 성향: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