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감미롭고 때론 쓰린 삶의 맛🍜
리뷰어큐레이션 [공모전] 아스트랄하지만, 아직까진 정상적(?)인
책임감과 오지랖, 넉살로 무장한 고깃집 <약수터 가든>의 주방 아주머니, 심순희 씨. 지독히 바쁜 날, 그는 서빙을 하다 손님이 흘린 상춧잎을 밟고 넘어져 의식을 잃어 버린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이세계의 레스토랑 점주가 되어 있었다!
*육식 관련 묘사 주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