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을 해소하지 못하면 세상은 사냥터가 된다. 울분이란 감정을 경험하지 못한 치호의 여동생 치혜가 울분이 가득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그리고 그녀에게 끼치는 영향을 최대한 재미지게 그리려고 노력하는 소설입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