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문적이고 정의로운 기자를 꿈꾸던 안수안.
얼어붙은 취업시장의 현실을 맛보고 결국 작은 인터넷 신문사의 연예부 기자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안수안의 사전엔 포기란 없었으니, 어떻게든 특종을 잡아보겠다고 발버둥치기 시작한다.
그런데 하필 특종이라고 잡은 것이 이런 것이었다니…
그때부터였다. 그의 인생이 베베 꼬여버린것이.

익숙했던 소꿉친구가 낯설어졌고,
낯설었던 남자가 익숙해졌다.

불도저 안수안의 기자생존기, 함께 해주세요!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로맨스

작품 태그

#로맨스코미디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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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5회) 200자 원고지 177매

등록 / 업데이트

19년 6월 / 19년 6월

작가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