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주 마주치는 옆집 여자 진영 씨.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향수 취향이 같아 맡게 된 향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성에게는 낯설면서도 익숙한 냄새를 맡았다. 피 냄새였다. 하루, 이틀…. 이 주일째 되었을 때부터 이상함을 느꼈다.
작품 분류
호러,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공모전 #스릴러 #호러 #살인마 #공포 #향수 #옆집여자 #이웃 #중단편 #단편소설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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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마주치는 옆집 여자 진영 씨.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향수 취향이 같아 맡게 된 향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성에게는 낯설면서도 익숙한 냄새를 맡았다. 피 냄새였다. 하루, 이틀…. 이 주일째 되었을 때부터 이상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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