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으로부터 세상을 다스릴 단 한 가지 능력을 부여받은 자들.
우리는 그들을 벡터라 불렀다.
신으로부터 두 가지 능력을 부여받은 자들.
우리는 그들을 저주받은 자라 불렀다.
벡터들과 저주받은 자들의 갈등은 극단에 이르게 되고,
저주받은 자들은 살아남기 위해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에게 닥친 진짜 운명을 알게 된다.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능력자 #능력자배틀물 #정통판타지 #진지함 #조금철학적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