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씨는 소설이 써지지 않아

  • 장르: 일반, 기타 | 태그: #기담 #소설의신 #공모전 #글쓰기
  • 평점×53 | 분량: 115매 | 성향:
  • 소개: 소설을 쓰겠다는 이유로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때려친다는 결정을 내린 나는, 나 자신이 보기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내 몇 없는 친구 중 하나인 조승아 역시 이 의견에 동의했... 더보기

작품 소개

소설을 쓰겠다는 이유로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때려친다는 결정을 내린 나는, 나 자신이 보기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내 몇 없는 친구 중 하나인 조승아 역시 이 의견에 동의했다. 미쳤다. 뭐, 소설? 전업소설가를 한다구요오? 등단한 것도, 어느 지면에 발표를 한 것도, 공모전에서 가작이라도 수상한 이력이 있는 것도 아닌 생초짜가?


작품 분류

일반, 기타

작품 태그

#기담 #소설의신 #공모전 #글쓰기

작품 성향

대표 성향: 힐링

평점

평점×53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15매

등록 / 업데이트

19년 1월 / 19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