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기 고양이가 있다. 종은 잡종. 이름은 없다. 주인도 없다. 그리고 또, 마지막 늑대가 있다. 종은 포메라니안. 이름은 루돌프. 늑대의 우두머리라는 뜻. 늑대는 커녕 늑대개조차 아니지만 그는 마지막 늑대였다. 그리고 또, 무리가 있다.
작품 분류
SF작품 태그
#고양이 #늑대 #인간 #포스트아포칼립스 #작가프로젝트평점
평점×20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44매등록 / 업데이트
18년 1월 / 18년 1월작가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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