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장난

  • 장르: 호러, 추리/스릴러
  • 평점×204 | 분량: 273매 | 성향:
  • 소개: 믿을 수 없어. 내가 여기에 앉아 있다니. 난 그저 영화를 보러 갔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 사내가 내 방으로 갑자기 찾아 들어왔다. 그리고 내 모든 것을 망쳐 버렸다. 모든 것을.... 더보기
작가

박부용

작품 소개

믿을 수 없어. 내가 여기에 앉아 있다니. 난 그저 영화를 보러 갔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 사내가 내 방으로 갑자기 찾아 들어왔다. 그리고 내 모든 것을 망쳐 버렸다. 모든 것을. 그는 문을 닫고 다가와 자신의 스포츠백 속에서……(줄을 긋고 앞의 문장을 모두 지움)


작품 분류

호러, 추리/스릴러

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평점

평점×204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273매

등록 / 업데이트

17년 11월 / 17년 11월

작가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