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스티즈
작품 소개
여름은 겨울보다 혹독한 계절이다. 그 지독한 태양 아래에서 선원들은 하루에도 몇 명씩 열사병에 걸려 죽어갔다. 그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면 여느 누구라도 그 섬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이름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섬. 우리는 그것을 테라 인코그니타라고 불렀다.
작품 분류
판타지평점
평점×35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09매등록 / 업데이트
17년 11월 / 18년 4월작가의 작품들
-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 첫 눈
- 안돼요, 공주님!
- 사랑의 기원
- 졸업
- 그리움
- 나를 좋아해줘
- 재앙의 씨앗
- 동상각몽
- 상견례
- 파국
- 여우비
- 토마토주스
- 사치스러운 하루
- 실연
- 앨범
- 녹색 수정
- Trick or Meat
- 소원
- 그녀의 넘버원 팬
- 시선의 덫
- 해피 할로윈
- 보고서
- 행복이란
- A
- 응원
- 꼬리잡기
- 무엇이든지
- 정말 그럴 줄 몰랐지
- 요정의 고리
- 어떤 스물아홉 번째 영웅
- 사랑의 끝에서
- 체이스
- 이별 후에
- 한겨울밤의 초대
- 행복을 위해 버려야 하는 것들
- 아고스티즈
- 1/100
- 사냥꾼
- 낚시
- 보통의 재난
- 짝사랑
- 거울의 노벨레테
- 관크
- 슐러에게 바치는 찬가
- 이상형
- 나의 모든 렐리스에게
- 단발
- 부모 체험 시뮬레이션
- 마지막 임무
- 마리우드 변주곡
- 기계탑
- 벚꽃잎
- 너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