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일본.
철도국에서 일하던 윤주는 어느 날 일본인들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본다.
“일본이 졌대.”
그리고 시작된 귀향길.
실존 인물 이윤주 씨의 기록을 바탕으로, 작은 고깃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