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새벽 두 시 십칠 분, 아파트 지하 기계실 배수구에서 솟구쳐 나온 것은 거꾸로 박힌 용왕이었다.”
지극히 현실적인 배관공 윤해진과, 용궁에서 쫓겨나 무일푼이 된 동해의 주인.
복개천 아래로 덮여버린 도시의 수도관 속, 갈 곳을 잃고 고여버린 죽은 기억과 슬픔을 퍼내는 두 사람의 심야 출장 설비기.
[수록 에피소드]
1. 짐이 결계를 약화시킨 덕분이다
2. 이물질이 말도 하네
작품 분류
판타지, 호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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