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럽의 기사는 언제 기사라 불리었을까?
기사의 시작에 고구려 장수가 있었다면?
552년.
고구려의 한 정찰 장수가 왕명을 받고 서쪽으로 떠납니다.
그의 임무는 전쟁이나 정복이 아니라, 세상의 끝까지 가서, 아직 아무도 그려보지 못한 지도를 완성하는 것.
돌궐의 초원, 사산 페르시아, 비잔티움, 게르만의 숲…
15년에 걸친 여정 속에서 그는 전쟁보다 길을 배우고, 칼보다 사람을 만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쪽 세계에 작은 흔적들을 남깁니다.
그리고 먼 훗날.
누군가는 그것을 ‘기사’라고 부르게 됩니다.
실제 역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기록되지 않은 빈칸을 상상으로 이어붙인 역사 픽션.
한 장수의 서쪽으로 여정이 역사속 배경에 하나씩 녹아들어가는 이야기
작품 분류
판타지, 역사작품 태그
#판타지 #역사 #픽션 #대서사 #기사 #전쟁 #장군 #고구려 #장수 #종자평점
평점×125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7회) 200자 원고지 532매등록 / 업데이트
7월 15일 / 3일 전작가의 작품들
- 11시 47분
- 음향(音香)
- 괴이관리과 (怪異管理課)
- 먼저 하세요
- 고구려 장군, 유럽의 기사가 되다.
- 예정된 장면들 – 8부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완결
-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 7부 [찾아가지 않은 옷]
- 예정된 장면들 – 7부 (악당에게도 사정은 없습니다)
- 대피 훈련에 불참하시면 사망 처리됩니다
-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 6부 [비 오는 날에만]
- 빨간 점 하나
- 문틈
- 구식경(九食頃)
-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 5부 [이사 전날]
- 환상문학 세계관 비상대책회의
- [소일장 / 먼지 한 줌] 다음에 또 올게요
- 예정된 장면들 – 6부 (우리는 지구를 구하지 않기로 했다)
- 급똥은 정치적 성향이 없다
-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 4부 [좋은 냄새가 나게 해주세요]
- 제1회 한국 요괴 글로벌 진출 (공개 오디션&나는요괴다) – 비하인드 스토리
- 예정된 장면들 – 5부 (복수하지 않겠습니다)
-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 3부 [세탁 번호표]
-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 2부 [섬유유연제는 빼주세요]
-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 1부 [코트 한 벌]
-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 0부 [대화편]
- 예정된 장면들 – 4부 (공주가 구조를 거부했습니다)
- 예정된 장면들 – 3부 (범인은 이 안에 없습니다)
- 예정된 장면들 – 2부 (사랑하면 헤어져야 합니다)
- 예정된 장면들 – 1부 (먼저 죽어야 할 사람들)
- 여관, 세 갈래 길
- 제1회 한국 요괴 글로벌 진출 공개 오디션 시즌 2 — 나는 요괴다
- 내가 쓴 사랑을 고치러 갑니다.
- 제1회 한국 요괴 글로벌 진출 공개 오디션
- 이름을 잃은 신들의 왕국
- 전생의 아내가 나를 잘못 기억한다
- 관람중
- 구석진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