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신. 가해자 니체. 니체가 술을 먹고 뺑소니 쳤다. 시체도 증거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신살 사건을 변호하기 위해 악마가 나섰다. [잠깐, 그냥 우리 신이 죽은 걸로 치면 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