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방 : 네 번째 에피소드 – 물숨

  • 장르: 판타지, 호러 | 태그: #미스터리 #초자연적
  • 분량: 204매
  • 소개: 네 번째 이야기. 해녀들의 물숨에는 등급이 있다. 상군, 중군, 하군. 그리고 누구도 함부로 넘볼 수 없는 먼바당. 홍순의 어머니 길이네는 마을 최고의 상군 해녀였다. 하지만 어느... 더보기

작품 소개

네 번째 이야기.

해녀들의 물숨에는 등급이 있다.

상군, 중군, 하군.
그리고 누구도 함부로 넘볼 수 없는 먼바당.

홍순의 어머니 길이네는 마을 최고의 상군 해녀였다.
하지만 어느 날,
그녀는 바다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사람들은 말한다.

바다가 데려갔다고.

모두가 죽음을 받아들이려 할 때,
홍순만은 믿지 않는다.

남겨진 물질칼.
숨겨진 상처.
그리고 아무도 말하려 하지 않는 그날의 진실.

엄마를 찾기 위해
홍순은 자신의 숨길보다 깊은 바다로 향한다.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사라진 어머니의 흔적과
바다 아래 숨겨진 또 하나의 문.

그리고—

“원하는 것이 있나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
누군가는 물숨을 삼킨다.


작품 분류

판타지, 호러

작품 태그

#미스터리 #초자연적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204매

등록 / 업데이트

20시간 전 / 2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