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첫발을 내디딘 사람입니다. 늦게 시작했지만, 오래 쓰기 위해 글을 시작했습니다.
〈부엉이방〉은 부엉이 그림이 걸린 한 공간에서 출발한 이야기입니다.
이름을 잃어버린 아이, 사라진 소리, 그리고 끝내 남겨진 감정들을 따라가며 써 내려갔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쉽게 지나쳐 버리는 감정과 선뜻 설명할 수 없는 상실을 이야기로 남기고자 합니다.
이 글로 얻는 수익의 일부는 유기견과 유기묘를 후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