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대멸망이라는 전쟁 이후, 세계를 통치하던 신들은 전부 죽거나 몸을 숨겼다. 그 이후 몇 백 년 후, 각 종족들은 자신만의 땅에서 살아간다. 인간과 서리 거인의 세계 경계선에 있는 마을에 살고 있는 대장장이의 아들 베이크브아 로니는 서리 거인들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광산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정체 모를 빛나는 광석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광석의 발견은 우연일까 운명일까, 축복일까 저주일까?
작디작았던 그의 영혼이 환한 빛을 발한다. 태양빛이 가장 밝은 순간은 달이 태양을 가려 어두워진 하늘에서 달이 다시 거두어질 때!
소년이여, 운과 선택이 만들어내는 삶을 당당하게 짊어지고 빛처럼 올곧게 뻗어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