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때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던 피아니스트.
피아노 여제라 불렸던 시은.
사고로 피아니스트로서의 생명과 아이를 잃고, 남편과는 이혼한다.
10년 후 잘 나가는 패션 브랜드의 수장이 된 그녀가 안식년 휴가를 떠난다.
블라디보스톡에서 런던까지의 오버랜드.
고오급 픽업트럭으로 출발하여 슈퍼커브로 갈아타고, 온 몸이 굳어가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웃으며 연주하며 길을 달리는 그녀의 이야기.
<이야기꾼의 한마디>
이번에도 시한부지만 웃기겠습니다.
이번에는 비정기 연재로 매우 느릴테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초본 작성 되는대로 바로바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전작도 망했지만 후속작도 아마 망할겁니다.
그래도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