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작품은 하나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다.
정확히 말하면, 이미 상영이 끝난 영화에 대해
사람들이 나눈 말들로 이루어진 이야기다.
달의 뒷면이라는 가상의 출판사라는 공간.
그 안에서 벌어진 어떤 관계.
그리고 그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
어시스턴트 최아람.
영화는 아무것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이런 것들만 남긴다.
자정에 사무실로 들어오는 발걸음
새벽 두 시의 편의점 영수증
테라스 난간을 잡고 있던 손
파티 다음 날, 조금 내려가 있던 어깨
그리고 마지막, 단 한 문장.
“따뜻한 거 드릴까요, 아이스로 드릴까요.”
이 작품은 그 장면 이후에 시작된다.
작품 분류
로맨스, 역사작품 태그
#여백서사 #메타픽션 #영화속영화 #관찰자시점 #로맨스의외곽 #보여주지않기 #침묵의감정 #출판사배경 #관계의온도 #느린감정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5매등록 / 업데이트
24시간 전 / 24시간 전작가의 작품들
- 詩時한, 漢詩 혹은 俳句, はいく
- Deep Mining 채골(採骨)
- 여백의 삼겹살 – GV
- 포탈이 떴다
- AI Nuclear Launch Detected
- 괄약근의 판옵티콘 – 신의 손과 강철 요강
- 背信자의 末路
- 마른 땅의 비명, 피트 정령 대기근
- 밤도서관의 탐정 사서: 존재하지 않는 책에 관하여
- 머리에 민들레 꽃을 피운….하이쿠 한시 그리고 노래 가사
- 우블리에트(oubliette) 무한 루프에 갇힌 몸들
- AI Nuclear Launch Detected
- YESTERDAY Meet Your Meat
- 억행도인 (億行盜人) 배신자(裵信者)
- 배신(裵信)의 계절(戒節)
- FINAL INTENT : 배신자 판정
- Hell記 DOWNGRADE 인플루언서 3인방 — 라이브 / 해설 / 숏츠 + 댓글 +
- Hell記 UPGRADE HARA TOUR 河羅 投語
- 나장일기(羅將日記)
- 府,패한 막걸리 펑크集 – 라마새
- 에덴의 동쪽 -원씨 일가 傳 원호돈(元浩敦)
- 사일렌티움(Silentium)
- 페르미온, SOUND OF FERM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