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드래곤의 부름으로 다른 세계에 환생한 윤아린.
대륙을 다스려 달라는 요구 앞에서 그녀는 조건을 내건다.
“이 세계에서, 나를 대신해 줄 사람을 찾을게요.”
드래곤의 아들 크리스와 함께 입학한 알테아 아카데미에서
윤아린은 ‘아리엘’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명을 피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아나선다.
그런데-
“아리엘, 내 진정한 사랑은 바로 너야.”
다정한 눈빛으로 나를 착각하게 만드는 크리스.
“내 진정한 사랑이 뭔지 알았어. 바로 너야.”
내 껌딱지가 된 세레니아.
“꼭 처음부터 가족이어야만 하나? 결혼하면 가족이지.”
다짜고짜 결혼하자고 하는 리베르티.
“하하. 정말 못 당하겠군 그래.”
내 덕분에 염원하던 복수를 내려놓았다는 레온하르트.
“그대와 함께 하는 날을 꿈꾸게 해줘..!”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는 알테리온까지.
아니 도대체 진정한 사랑이란 게 뭐길래 다 나를 사랑한대!?
게다가-
이 세계 사람들을 보다 보면,
무언가 떠오를 것 같기도 하고…?
“모든 궤적은, 기적을 피워내기 위해 있었다.”
이 말의 의미를 깨닫기까지의 이야기.
제 글을 읽는 독자님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 로맨스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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