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xx년, 1대 통솔자와 영원한 이별을 했다.
양육의 결을 다르게 한 원인 제공자, 전(前) 주 양육자는 2대 통솔자의 권력을 방패로 삼아 ‘서랑’을 지배하려고 했다.
‘더 이상 지배당하는 일은 없다’ 각오를 하니 갈등이 격화되었다.
일촉즉발의 상황. 2대 통솔자는 ‘서랑’에게,
“가족이지만 마음에 안 들어. 무식한 게 닮았어.”
그 말에 일상이 힘들었다.
‘그 말을 한 2대 통솔자에게 언젠가는 미안하다는 말 듣게 할거야!’ 수치와 모욕을 집어 삼키고 ‘과감하게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단절 선언 후, 10일간의 [무겁지만 가벼운] 방황기이자 일신우일신기(日新又日新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