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름을 빼앗긴 그는 “백록의 그 사건” 이후 286 년간 깊은 잠에 들었다.
그래. 모든 옛 것들의 잔재를 끌어안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결별 하자.
하지만, 신 칠죄종의 여섯 혼돈이 과정을 거슬러 현실로 기어온다…….
반쪽 짜리의 그는 이제 제자들이 키워낸 초 거대 메갈로시티. 백록 시티에서 방황 한다.
자신을 깨운 “신” 과 함께. 닳아빠진 비수로써.
광신…….
광신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작품 분류
SF, 판타지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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