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영마저 죽었다. 그래서 쓰지 않으려 했던 마지막 방법을 꺼내 들었던 것이다.
미스터리 스폿을 탐사하는 7인의 유튜버 동호회.
그들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흉흉한 괴담이 깃든 연구시설로 촬영을 떠난다.
불길한 밤이 지난 다음날, 위험한 함정에 의해 친구들은 하나씩 살해 당하기 시작한다.
완벽히 고립된 연구소,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
최후의 반전과 함께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의미가 밝혀진다.
하영마저 죽었다. 그래서 쓰지 않으려 했던 마지막 방법을 꺼내 들었던 것이다.
미스터리 스폿을 탐사하는 7인의 유튜버 동호회.
그들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흉흉한 괴담이 깃든 연구시설로 촬영을 떠난다.
불길한 밤이 지난 다음날, 위험한 함정에 의해 친구들은 하나씩 살해 당하기 시작한다.
완벽히 고립된 연구소,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
최후의 반전과 함께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의미가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