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미려한 환상문학의 대가, 하지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얼음나무 숲을 좋아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을 위해. 예전에 팬카페에 ‘To.트리스탄’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외전을 조금 다듬어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