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아무도 모른다.

  • 장르: 추리/스릴러 | 태그: #유년 #살인사건 #소꿉친구 #재회
  • 평점×105 | 분량: 37회, 1,155매
  • 소개: 경기도 변주시, 한 남성이 자택에서 처참히 살해된 채 발견된다. 자수한 여성은 피로 얼룩진 채 시신 곁에 멍하니 앉아 있었고, 피해자의 몸에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기괴한 흔적이 ...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경기도 변주시, 한 남성이 자택에서 처참히 살해된 채 발견된다.
자수한 여성은 피로 얼룩진 채 시신 곁에 멍하니 앉아 있었고, 피해자의 몸에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기괴한 흔적이 드러난다. 그러나 현장에는 범행 도구가 없었다.

치정? 원한? 아니면 더 깊고 어두운 무언가?
사건을 조사할수록 모이는 퍼즐, 드러나는 추악한 과거.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제, 아무도 모른다〉의 막내작가, 허진희.
단순한 자료 정리와 인터뷰 섭외만 하던 그는 이번 사건을 취재하면서 점점 더 사건의 심연으로 끌려 들어간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된다.

이건 단순한 살인이 아니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작품 태그

#유년 #살인사건 #소꿉친구 #재회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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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105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37회) 200자 원고지 1,155매

등록 / 업데이트

9월 4일 / 3일 전

작가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