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대한민국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 수상작] 편의점 파트타이머 지훈이 새로 들어온 로봇 아시모가 자기보다 일을 잘하자, 일자리를 빼앗길까 봐 불안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