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말 속에 칼 대신 꽃이 담겨 있었다면, 피가 아닌 향을 건넸다면 우린 함께 일 수 있었을까요
작품 분류
일반작품 태그
#말 #상아 #후회 #회한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2매등록 / 업데이트
8월 4일 / 8월 4일작가의 작품들
- 가면 무도회
- 상아빛 말들
- 파편의 정원
- 부유(浮遊)
- 성찰 (省察)
- <첼로의 열락>
- 번민
- <마음에 노를 젓다>
- 사람은 창문이 아니다
- 빨간 매니큐어의 여인
- 권태로운 시선
- 보랏빛 낙원
- 눈 먼 바다
- 해변의 묘지
- 마주하지 못한 밤
- 지워지지 않는 사람
- 새벽비
- 나는 그늘을 기른다
- 입술 끝에 맺혔다 사라진 고백의 온도
- 젖은 상념
- 빛의 글, 그 불의 조각
- 황금 마차를 탄 적에 대하여
- 황금마차
- 투명 우산
- 하늘을 찌른 손톱
- 반복되는 음성
- 빨강과의 작별
- 눈물비
- 유도심문(誘導訊問)
- 구름의 걸음
- 소리의 색
- 해진 검은 운동화와 버려진 하얀 담배꽁초의 신경전
- 해무(海霧)
- 악의 꽃
- <햇살>
- <달빛 아래 비밀스런 춤을>
- 적막(寂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