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비로운 사랑이 늘 아름다운 천국으로 이끄는 건 아닙니다.
때로는 지옥 문 앞에 다다랐다가
다시 돌아와야만 하는 길일 수도 있죠.
그 사랑을 놓치지 않으려면
스스로 창조한 자우림,
바로 그 낙원으로 도피해야 합니다.
작품 분류
일반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3매등록 / 업데이트
7월 23일 / 7월 23일작가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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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편의 정원
- 부유(浮遊)
- 성찰 (省察)
- <첼로의 열락>
- 번민
- <마음에 노를 젓다>
- 사람은 창문이 아니다
- 빨간 매니큐어의 여인
- 권태로운 시선
- 보랏빛 낙원
- 눈 먼 바다
- 해변의 묘지
- 마주하지 못한 밤
- 지워지지 않는 사람
- 새벽비
- 나는 그늘을 기른다
- 입술 끝에 맺혔다 사라진 고백의 온도
- 젖은 상념
- 빛의 글, 그 불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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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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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비
- 유도심문(誘導訊問)
- 구름의 걸음
- 소리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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