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냥꾼에 불과하던 소년 안톤에게 그 날은 끔찍한 악몽과도 같은 하루였다. 과연 안톤은 자신에게 닥친 운명의 파고를 넘어 설 수 있을까?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