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종각역 근처의 회사에서 서류작업하느라 정신없이 일하는 평범한 회사원이고, 밤에는 나만의 세계를 꿈꾸는 작가지망생입니다.
호러나 미스테리 장르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되면 대체역사물이나 정통판타지를 써보고 싶은 욕망도 있습니다.
글을 쓰는 순간은 항상 행복합니다. 아직까지는 미약한 필력에 부족한 글 뿐이지만.. 그래도 제 글을 읽어주시고 느낌을 표현해 주시는 분들이 있으면 참 즐거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