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은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여 인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로써 인간은 다른 동물 중 유일하게 도덕과 윤리 그리고 철학을 탐구하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은 인간을 창조할 때 인간이 신의 영역을 넘보지 않게 만들기 위하여 완벽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지나고 문명을 이루고 수천년이 지난 지금 인간은 자신들이 스스로 새로운 존재를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그 첫 시작의 계기가 되는 이야기를 상상하며 써보았습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 일반작품 태그
#로봇 #인공지능 #일상 #철학 #감정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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