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실에선 백수인 나, 이세계에선 용의 왕비?
회사에서 사소한 문제를 일으켜 퇴사하고, 구직을 하고 있던 나는 꿈에서 용의 왕비가 되지만, 사실 남편인 왕은 가짜고 진짜 왕을 구하는 영웅이 되어야 한다는데…이건 자각몽이고 현실의 내가 자꾸 꿈 속에 끼어든다.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낙원의이면 #꿈 #페르세포네 #견훤설화 #푸른수염의아내 #면접평점
평점×20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75매등록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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