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124년 미래 도시 도쿄, 첨단 기술로 감각이 넘쳐나거나 마비된 시대.
신경 인터페이스를 통해 감각을 ‘조율’해주는 신비로운 공간 ‘센소리움’의 문지기 유키.
과거 기술 개발의 어두운 이면을 경험한 그녀가, 이제 감각의 미로에서 길 잃은 사람들에게 때로는 내밀한 방식으로 균형과 연결을 찾아주는 이야기.
작품 분류
판타지, 로맨스작품 태그
#SF #사이버펑크 #미래도시 #신경인터페이스 #감각조율 #센소리움 #기술윤리 #트라우마와치유 #인간관계 #정신탐구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45매등록 / 업데이트
4월 26일 / 4월 26일작가의 작품들
- 계약
- 거미줄
- 감각의 잔향
- 가상의 진실
- 11월의 비
- 1월의 비
- 위험한 커플 _ 아무거나의 저주
- 금지된 사랑의 속삭임
- 감각의 잔향
- 금지된 길
- 외로운 돌싱남들을 위한 애매한, 외국 여인 안내서
- 대한민국 돌싱남들은 유럽으로 눈을 돌려라.
- 부회장과 트럭 운전사
- 버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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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테뉴와 하인리히 뵐 그리고 가장 우울한 나라
- 누드 비치와 곰탕집 성추행 사건
- 우리 누나 오늘도 술 마셨네
- 명품 백과 깡통 인간
- 호모 터미네이터
- 한 뭉치의 돈
- 회색 도시의 네온사인 (Neon Sign in the Grey City)
- 11월의 비
- 살아 있을 때 잘해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