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죽은 희영의 삶과 그 일생을 파고드는 딸 민주, 삶의 진실을 알고 있는 희영의 유일한 친구인 선아. 밝혀지지 못했던 사건의 전말로 들어가며 드러나는 관계의 고리. 인생에 가장 오래되며 진실 된 것을 향해가는 이야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