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괴사(追怪使) : 요괴를 쫓는 사자들

  • 장르: 판타지, 호러
  • 분량: 4회, 86매
  • 소개: 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차사. 즉, 저승사자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저승사자라 하는데, 우리 사이에선 차사란 단어를 사용한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왜 그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 더보기

작품 소개

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차사. 즉, 저승사자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저승사자라 하는데, 우리 사이에선 차사란 단어를 사용한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왜 그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를 통틀어 김 씨라는 성을 붙여 김 차사라 부르곤 하는데, 우리도 김, 이, 박, 최 등 다양한 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 이름도 있다.

차사는 단지 직책일 뿐 이름이 아니다.

우리 차사들은 경력과 실적에 따라 부장이나 과장 같은 직급도 따로 있다.

우리 차사계도 보통의 회사와 별반 다를 게 없다.

차사라고 해서 별세계에 살고 그러진 않는다.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며 산다.

보통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이제부터 우리 차사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작품 분류

판타지, 호러

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4회) 200자 원고지 86매

등록 / 업데이트

2일전 / 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