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입시경쟁 두뇌서바이벌.
전국 10개 상위권 대학으로부터 동아줄이 내려왔다.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이천 명의 고등학생이 모여든다. 인서울을 바란다면, 살아남아라!
*본 소설은 타 플랫폼에서 <특별전형: 입시 서바이벌 게임의 참가자가 되었다>로 서비스되고 있는 웹소설의 전자책 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