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 마을에는 계집아이의 목을 매달아서 귀신으로 만드는 풍습이 있답니다.”
우연히 술상을 나누게 된 사내로부터 듣게 된 ‘귀락촌’의 이야기.
최근에도 그곳은 어느 부모 없는 계집아이를 잡아다 ‘액귀(縊鬼)’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사내의 이야기만 듣고, 그 뒤편에 숨겨진 이야기를 추측해본다.
작품 분류
호러,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역사 #귀신 #추리 #미스터리 #시골 #남매 #괴담작품 성향
대표 성향: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