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흠흠신서> ‘평산 박조이 살인사건’을 창귀전으로 재해석했습니다. 한맺힌 여귀가 젊은 남성관료의 능력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한을 푸는 서사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입춘 벽사문], [삼인행 필유적사]에 이은 조선괴력난신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도 회혼촌의 꽃선비 조현이 등장합니다.
작품 분류
호러작품 태그
#조선괴력난신 #창귀 #호랑이 #열녀 #열녀전 #열녀문 #구흘산 #선비 #과부 #처녀귀신작품 성향
대표 성향: 슬픔
평점
평점×53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13매등록 / 업데이트
10월 7일 / 10월 7일작가의 작품들
- 창귀전(倀鬼傳)
- 삼인행 필유적사(赤蛇)
- 입춘 벽사문
- 썰매는 떠나지 않았다
- 허스키한 시베리
- 40일의 바다
- 달래고파닭은 왜 Y작가의 계정을 팔로우했나
- 초서는 모르는 캔터베리 이야기
- 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
- 더미 젬마는 어떻게 칠판 그림 하나로 츠바인 행성을 초토화시켰나
- 1인실
- 두 마을 이야기
- 박선화 님께서 다시 껌을 씹으십니다
- 비루먹은 날로부터
- 우주 사슴 하촵크 씨
- 층간 고독
-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
- 외계인 파타흐 씨의 1차 접종
- 39도의 남자
- 한세인 학생의 본격 인생 낭비
- 그것의 이름
- 오가령 씨의 위대한 하루
- 낙석고등학교 1학년 7반 00번
- 김문조의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