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의 초콜릿 하우스

  • 장르: 판타지, 기타 | 태그: #도시판타지 #힐링 #판타지 #초콜릿 #도시전설
  • 평점×30 | 분량: 18회, 586매
  • 소개: 언제나 달콤한 냄새가 나는 ‘시에나 초콜릿 하우스’. 달콤한 것이 먹고 싶을 때 들러도 좋고, 일상에 지쳐 당 충전이 필요할 때 들러도 좋다. 입안에서 초콜릿...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언제나 달콤한 냄새가 나는 ‘시에나 초콜릿 하우스’. 달콤한 것이 먹고 싶을 때 들러도 좋고, 일상에 지쳐 당 충전이 필요할 때 들러도 좋다. 입안에서 초콜릿이 사르르 녹아내리면서 근심과 걱정의 크기도 그만큼 줄어들어 버릴 테니까! 하지만 시에나 초콜릿 하우스의 진가는 해 질 녘에 드러난다. 해 질 녘 그곳에서는 어쩐지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신비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작품 분류

판타지, 기타

작품 태그

#도시판타지 #힐링 #판타지 #초콜릿 #도시전설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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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30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18회) 200자 원고지 586매

등록 / 업데이트

9월 18일 /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