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게로 살 것인가, 살파로 살 것인가. 우리는 결국 둘 중 하나의 형태로 살기로 결정해야만 한다. 불시에 들이닥친 루게릭이란 병 앞에서 만난 두 남여. 그들이 선택한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일반적인고도 강박적인 이야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