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카네자와는 작전을 앞두고 있었고 그는 좀처럼 과거를 떨쳐낼 수 없다.
*23년 8월 소일장에 참여한 ‘말은 끊임없이’에 이은 이야기입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지만 현 상황에서 뒷이야기는 아직 미정입니다.
올라오더라도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작품 분류
SF, 기타작품 태그
#SF #실크펑크 #스팀펑크평점
평점×120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8회) 200자 원고지 252매등록 / 업데이트
6월 11일 / 6월 11일작가의 작품들
- 말은 끊임없이
- 고독의 거울상
- 불청객
- 레코드
- 추방
- 추방 (상)
- 도약
- 행복과 행운 그리고 문제
- 종의 편지
- 테이블
- 질문의 질문
- 그리움이라는 권리
- 스노그의 문제
- 중립 판단
- 아르바이트
- 말은 끊임없이
- 유통
- 네가 남긴
- 악취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 흥정
- 영일 이사
- 손가락 걸기의 유래
- 감사
- 변하지 않는 것
- 개소리
- 인사말
- 스킵
- 대나무숲
- 우리의 밤
- 미열 [확장본]
- 우리가 새해 약속을 나눈다면
- 칠 단
- 아홉 번째 케이크
- 미열
- 신고식
- 7월에는 만날 수 있을거야
- 빨간머리 로지
- 영웅의 죽음 – 2
- 영웅의 죽음 – 1
- 봄 친구들
- 고슴도치 가시는 어디를 향하는가
- 친애하는 재판장님
- 레드 토 (red toe)
- 12월에 울보가 될래요
- 선
- 로터리
- 무지개 다리 너머로
- 모놀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