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움보다도 중요한 ‘어떤 것’에 관해. 또는, 고작 그따위 것을 인간다움보다도 중요하게 여기는 어떤 미친 인간에 관해. 그리고 그런 미친 인간을 사랑하는 사람에 관해. 2012년 작.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