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에 가려진 솔기 : 유서 아님

  • 장르: 로맨스, 추리/스릴러 | 태그: #성장물 #치유물 #서스펜스 #쌍방구원
  • 분량: 20회, 472매
  • 소개: “너는 왜 나에게 눈물을 빌어 사는지. 왜 그토록 무감해지려 하는지. 너는 왜 행복이 낯설어서, 그렇게 돌아보는 건지.” 유난히 몽롱한 아침, 산책을 나선 희연은 리본을 맨 남자 ...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너는 왜 나에게 눈물을 빌어 사는지. 왜 그토록 무감해지려 하는지. 너는 왜 행복이 낯설어서, 그렇게 돌아보는 건지.”

유난히 몽롱한 아침, 산책을 나선 희연은 리본을 맨 남자 해진과 유리창 너머로 눈을 마주친다. 이후 다시 찾아간 카페에서 해진 아침의 대화를 언급하지만 희연은 기억하지 못한다.
희연의 기억은 구멍이 뚫려 있고, 해진은 눈 앞에서 사라지고 나타나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오랜 친구 윤서는 마치 이 모든 걸 알고 있었다는 듯, 이를 왜곡이라 칭하는데…


작품 분류

로맨스, 추리/스릴러

작품 태그

#성장물 #치유물 #서스펜스 #쌍방구원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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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0회) 200자 원고지 472매

등록 / 업데이트

2월 7일 / 4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