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세계에 ‘인간다움’은 없다. 우리는 짐승처럼 가볍게 살다가 짐승처럼 피를 흘리고 죽는다. 그것은 반도에 땅에서 어떠한 논리보다 당연시되는 법칙.
지루하지 않을 만큼만 의미있게 살고 싶은 새로.
자유롭게 살 수 있다면 아무래도 좋은 이태.
어쩌다 맡은 의뢰에서 ‘비탄어’에 의해 개같이 엮여 버린 두 사람의 중구난방 난투기. 아직 죽기 싫은가? 그렇다면 싸워라. 그게 뭔 X같은 구슬 때문일지라도.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버디물 #액션 #배틀 #이능력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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