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에 완결낸 기이담의 연재에 있어서, 어쩌면 가장 자주 들었던 아쉬움이 단편을 더 보고싶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저로서도 많은 미련이 남아 이렇듯 소소한 에피소드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본편의 큰 줄기와는 상관없는 짧은 에피소드들이 연재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의 – 본편에서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능하면 기이담 본편을 먼저 즐겨주시고 난 뒤에 봐주시면 더더욱 재미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 호러평점
평점×310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10회) 200자 원고지 534매등록 / 업데이트
23년 9월 / 23년 10월작가의 작품들
- 귀신 부르는 심부름집의 일일 0.5
- 그녀가 나쁜남자를 만나는 이유
- 메리의 징조
- 치
- 석삼이
- 나, 브라이언 E. 존스
- 궁니
- 생생령과 사사령
- 염매
- 익명 게시판 : 님들 님들
- 짧은 소문 – 2
- 에누리
-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 녹색 소문
- 짧은 소문
- 붉은 소문
- 하나, 두울, 세엣, 네엣
- 검은 소문
- 천국으로
- ‘개’가 사라졌다.
- 마차 속의 얼굴
- 대신
- 창귀
- 바다에서 온 것
- 세가지 미덕
- 거울이 닳는 것은
- 묫자리
- 회귀
- 장례식장의 사내
- 개사주
- 귀신 부르는 심부름집의 일일
- 네 앞에만 서면
- 대체되었습니다.
- 아들을 낳아다오
- 귀신을 부르는 방법
- 식언(食言)
- 두 집안 이야기
- 사자물리기
- 환생
- 손톱
- 산어르신 이야기
- 컬라이더스코프
- 코마
- 물 소리
- 허주
- 곡비
- 왈강달강
- 역마살
- 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