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장꾼 자리공!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그를 그렇게 불렀소.
귀신이나 요괴 따위를 파는 장사치니 귀장꾼이요.
뼛속까지 자기 이익만 따지는 자니 자리공이라.
– 애꾸눈 이야기꾼의 재담에서 발췌.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