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끔 전래동화 같은 거 보다가 잠시 딴 생각에 빠지면 이렇게도 가겠구나 생각한 적이 한두번은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은 바로 그 생각의 나래 어딘가 중 하나입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