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8월의 저주' 소일장 참여작☠️
매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특별할 것 없는 일생을 버텨낸다는 것이 저주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순간에 내 안에 깃들어 있던 정령이 말을 건넨다면 어떨까요?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