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저주’ 소일장 참여작☠️

Mik 님께서 개최해 주신 ‘8월의 저주’ 소일장이 종료되었습니다.

‘8월의 햇살만큼 강렬한 저주였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보세요.